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학일자리센터 5개소,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주관했으며 17개팀(68명)이 본 행사에 참가했다.
우수상을 받은 경성대 ‘청우파팀’은 무료 창업 컨설턴트를 통해 개개인이 지닌 특성과 개성을 살린 창업분야를 추천해주고, 쉐어오피스를 제공해 청년층들이 개인의 장점을 살린 창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아이디어로 발표했다.
‘톤톤대로 팀’은 일자리 큐레이션 서비스 ‘일자리 드려요’를 주제로 참여했다. 특정 일자리 분야와 관련한 정보를 모아두는 웹사이트와 앱을 제작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아이디어로 역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센터 곽복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사회 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차 NCS멘토특강’ 개최

‘NCS멘토특강’은 공사·공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NCS기반의 취업 준비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22일과 11월 5일에 1차, 2차 특강을 진행했다.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비대면 화상강의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1차, 2차와 마찬가지로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특강 강사로는 국임연금공단에 재직 중인 이병석 졸업생과 정가은 주임을 초청했으며,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소개와 부서 안내, 직무별 필요 역량과 실무 경험 사례 등을 소개하고, NCS기반의 취업 합격 경험과 우대 자격증 취득 경로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민연금공단 취업에 대해 너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취업한 선배의 입장으로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공단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과 지원자격등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멘토님들의 준비경험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됐다”라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리더스클럽 아이디어 공모전 가져

이번 공모전은 기업문화 발전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으로 동일 산업군 내의 해외기업과 국내기업의 기업문화 특징을 소개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른 좋은 기업문화에 대한 벤치마킹 방안을 제안했다.
10월 18일부터 글로벌 환경기초교육 2회와 팀별 멘토링 교육도 3회 운영한 뒤 11월 29일에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 달여 동안 활동한 내용을 토대로 외부 평가위원 평가점수를 통해 입상팀을 선정했으며, 각 입상팀들에게는 취업진로처장상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팀은 어텐션플리즈(호텔관광경영학부 오채원), 우수팀은 카페인(문헌정보학과 천동우 외 1명), 장려팀은 R&A(도시공학과 박진석 외 1명), WHITE LABEL(글로컬문화학부 정은희 외 1명)이 선정됐다.
앞으로도 경성대는 비교과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2021-2 취업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20일 ‘2021-2 취업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동아리 경진대회는 ‘동아리 활동보고서’, ‘관심기업 분석 보고서’, ‘셀프면접 참여’, ‘취업관련 비교과프로그램 참여’ 등의 활동들을 중점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취업동아리 활동에 따른 운영 및 성과를 평가하는 경진대회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추후 취업동아리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모임이 어려워 코로나19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집 중이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곽복선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동아리 경진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취업시장에 어려움이 많지만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진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