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2시 56분경 부산 중구 동광동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향타기(땅에 구멍을 뚫는 기계)가 길가의 은행나무를 들이받았다.
나무가 쓰러지면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각각 발등과 손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용두산 어귀삼거리에서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대청로 일대에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