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냐의 상대 누네스는 UFC를 대표하는 최강자 중 한 명이었다. 2016년부터 5년 5개월간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지켜오던 인물이었다. 2018년 12월부터는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도 올랐다.
하지만 페냐는 이날 누네스의 타이틀 벨트를 빼앗았다. 이로서 누네스는 벨트 1개만을 갖게 됐다. 페냐의 챔피언 등극은 이날 UFC 메인 카드를 통틀어 최고의 이변이었다.
이외에도 이날 UFC에서는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더스틴 포이리어를 누르며 챔피언 타이틀을 지켰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