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식에는 협력회사협의회 이수태 회장((주)파나시아 대표), 현대중공업 임영호 전무(통합구매부문장), 정천석 동구청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저소득가정 45세대와 19개 봉사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현대중공업 등 그룹 계열사에 기자재 및 부품 등을 공급하는 협력회사들의 모임으로, 1991년부터 올해까지 총 6억1천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끈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수태 회장은 “이번 겨울은 장기화된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쳐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 올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 사업도 21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