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12시 30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사는 A씨가 자신이 사는 건물 3층 원룸에 침입해 훔칠 것을 찾다가 마침 귀가한 집주인 B씨에게 발각됐다.
이후 A씨는 B씨를 폭행하고 백금 반지 등 귀금속과 함께 7만5000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B씨와 옆집에 살지만 서로 알지는 못하는 관계였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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