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신고는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이뤄졌으며, 오후 8시 55분경 진화됐다.
건물 외벽 등이 타며 2,0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생겼으며, 직원들이 퇴근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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