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8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은 69명이며 감염 경로 불명은 9명이 나왔다.
경산 A초등학교 관련으로 학생 1명과 가족 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확진은 46명이다.
경주 학교 관련으로 가족 1명이 확진되면서 누적 163명으로 늘었으며, 안동 A병원 관련으로 1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해외유입으로 2명이 나왔다.
전날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은 150명이다.
이날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49명이 발생했다.
감염 경로 불명은 27명이며, 기타 확진자 접촉 28명, 타지역 접촉 6명, 해외유입 1명이다.
북구 어린이집 2곳과 동구·수성구 유치원 2곳과 관련해 79명이 확진됐다. 어린이집 6명, 유치원 31명, n차 42명으로 집계됐다.
달서구·중구·서구 의료기관 3곳 관련으로 6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달서구 종교시설 관련으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1명이 숨지면서 현재까지 관련 누적 사망은 350명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간격이 18세 이상 전 국민 3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경과자는 코로나19 사전 예약 누리집에서 3차 접종 예약 후 접종할 수 있으며, SNS 잔여 백신 신청을 통한 접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