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띠르면 운전자 A씨(60대·남)가 음주상태에서 차량을 운행 중에 등산진입로 차량 출입 차단봉을 들이받고 도로에 전복했다.
112신고접수로 부산남부서 용호지구대가 현장에 출동한 A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하자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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