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이봉원은 아내에게 잔소리 듣지 않고 여행 가는 노하우를 공개했고 돌싱포맨은 "이건 진짜 스킬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시종일관 초긍정 마인드인 이봉원에게 '결혼 생활 최고의 위기'가 언제였는지를 묻자 이봉원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돌싱포맨은 이봉원 못지않은 철부지 남편 박준형에게 과거 말없이 외박을 해 아내 김지혜를 화나게 했던 사건에 대해 캐묻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봉원은 외박의 기준으로 돌싱포맨과 설전을 벌이는 박준형에게 새벽에 귀가하다 기사회생(?)했던 경험담을 공개하며 신개념 외박의 정의를 내려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