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부터 식성, 노래 취향까지 모든 게 극과 극인 홍지윤, 홍주현 자매가 공감 200% 현실판 찐 자매 일상을 공개한다.
오랜만에 둘만의 외식에 나섰지만 극과 극 음식 취향으로 홍 자매는 또 옥신각신한다.
처음 가져보는 둘 만의 술자리. 늘어나는 짠 소리와 함게 깊어지는 자매의 속마음 토크가 시작된다.
"사실 언니가 정말 싫었다"며 동생 주현이 폭풍 눈물을 쏟은 사연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특수 부대 육준서도 울게 만든 조카 육아기, 집순이 동생을 위해 준비한 김정은의 리얼 서프라이즈 소개팅 현장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