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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재팬 도쿄 롯본기 사옥. | ||
삼성전자는 별도로 자본금을 출자해 1백 명의 연구인원으로 구성된 (주)삼성요코하마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는데, 이도 삼성재팬의 한부분이다. 또 15명으로 구성된 삼성디자인도쿄도 삼성전자 코퍼레이트 디자인 센터의 일본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재팬은 일본 내 소니나 마쓰시타, 후지쓰, NEC, 도시바, 히타치, 캐논 등 5천여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반도체나 LCD패널 등 기업간 거래에 치중하고 있다. 소비자 판매용 제품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2~3%에 불과하다. 복잡한 일본의 소비재 유통구조나 애프터서비스망 구축 등 소비재 판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 기업간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삼성재팬은 ‘행복은 주름과 땀으로 되어있다’는 기업PR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하는 등 일본내 인지도 상승에 공을 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