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일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선대위 소통과공감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재명만들기 국민참여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SNS를 통해 “우리나라 축구 대표가 최종예선에서 시리아를 누르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새 기록을 썼다”며 “수많은 고난에도 대한민국은 전진한다”고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우리 국민의 가슴을 뻥 뚫어준 최고의 설날 선물”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준 우리 선수들과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이어 “뻥 축구가 아니라 차근차근 승리를 만들어내는 빌드업 축구로 본선 무대에서도 우리 국민께 큰 행복을 안겨주기를 응원한다”며 “다시 한 번 우리 선수단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