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며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아시안컵 4강 진출은 역대 최고 기록 타이다. 여자축구는 지난 2003년 아시안컵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결승 진출 기록은 없다.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다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콜린 벨 감독은 이번 4강전에서도 지난 호주와의 8강과 크게 다르지 않는 라인업을 내놨다. 골키퍼 장갑은 베테랑 김정미가 끼고 나왔다. 수비진은 주장 김혜리를 포함해 심서연, 추효주, 임선주로 구성했다. 미드필드엔 최유리,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이, 공격진에는 손화연이 선다.
교체명단에는 지난 경기에서 코로나19 문제로 빠졌던 장슬기가 돌아왔다. 장슬기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1, 2차전에만 그라운드에 나섰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