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 의료지원 체계 구축…기본권 보장 상호 협력
이번 협약은 다문화·탈북학생, 저소득층 학생,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 학생 대상 우선 진료 예약과 진료비 자비 부담 완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인천시교육청과 푸른세상안과는 코로나19로 인해 학력뿐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 병원과 손잡고 한 명의 학생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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