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에서 이장식 포항부시장은 안 후보에게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청원서를 전달하며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립에 따른 시민 당혹감과 우려를 알렸다.
이에 안 후보는 “나는 과거에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지냈고 사외이사를 6년간 해서 포스코 사정을 잘 알고 있고 인연이 많다”며 “포스코는 기업의 고향인 포항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적당한 기회에 포스코 지주사 설립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릴 것이고, 포스코 지주사 포항본사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