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지루한 병실생활에서 활력소가 되고,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벤트를 기획한 호스피스병동 관계자는 “가족들의 사랑을 초콜릿에 담아 전하는 작은 이벤트를 통해 병상에서도 따뜻하고 소중한 감동의 순간들을 더 많이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암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그들을 지켜보는 보호자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진구 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 전체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