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3월 9일 치러진다. 거제시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운동이 허용되는 15일을 기점으로 ‘삼성중공업’ 오거리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거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정민규 기자거제시는 시장 변광용을 비롯해 시의원 16명 중 더민주당 소속 의원이 10명이다. 삼성중공업 앞 노상에 집결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소속 의원들의 열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선거운동은 추운 날씨에도 열정을 굽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출정식 모습. 사진=정민규 기자이 자리에서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은 “다시 검찰공화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강조하며 “위기에는 위기을 극복할 총사령관이 필요하다. 그 사람이 이재명이다”라고 역설했다. 출정식에는 삼성중공업에서 퇴근하는 노동자의 환영 손짓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