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인 ‘2022 서울국제스포츠 레저산업전(SPOEX)’는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산업전으로, 수중·수상스포츠, 캠핑·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전시한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돼 있는 레저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관을 설치·운영에 나섰다.
이번 스포엑스 참여를 통해 시흥시의 대표 레저·관광지(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갯골생태공원, 물왕저수지 등)를 소개하고 거북섬 해양 축제 등을 홍보해 수도권의 대표 레저·관광지로 도약하는 시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황금빛 바다와 푸르른 갯골, 붉은빛 노을이 공존하는 곳으로 해양레저·관광을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모든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서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인 웨이브파크가 젊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향후 마리나 시설 및 해양생태과학관의 약 1900세대 규모의 숙박시설 등이 완공되면 대한민국 관광·레저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