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9000여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 39동, 지붕개량 8동에 대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금은 주택당 최대 352만원, 창고․축사는 최대 200㎡ 면적 전액지원, 지붕개량비는 최대 300만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가구당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시민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예산 소진시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면적조사를 실시해 3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대상지 철거 및 지붕개량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