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펀 그라운드(Fun Ground)는 청소년만 출입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 4개 지역에 각각 다른 콘셉트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박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 교육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조안면에 조성 중인 정약용 펀 그라운드와 펀 그라운드 진접은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펀 그라운드 퇴계원과 펀 그라운드 진건은 각각 3월과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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