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는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보조자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사회안전망 구축했으며, 도로교통안전 및 질서정착에 대한 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앞으로 도로교통공단과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적십자사 최성필 사무처장은 “뜻 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인도주의 가치를 잘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경남 의령군의회, 계엄선포 시국에 외유성 여행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09 23:32 )
-
[김해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外
온라인 기사 ( 2024.12.09 18:49 )
-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0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