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난 2월 15일부터 돌봄노인 3155명 중 건강한 어르신들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전화안부로 전환했다. 그러나 거동불편 등으로 대면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450 여명은 주1회 전화안부, 주2회 가정방문해 말벗, 가사지원, 병원동행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쌍방 마스크 착용, 라텍스 장갑 착용, 가정 내 환기 및 방문시간 최소화 등 최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는 있지만 돌봄인력을 매개로 감염병이 전파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늘 있었다. 고양시가 선제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제공해서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0년부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적절한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고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3회 안부확인,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자원연계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