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 원장은 ‘성실 납세로 세정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국세청장 모범납세자상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국세청은 1966년부터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표창 및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근 원장은 지난 2006년 납세자의 날에도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과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받아, 이번 수상이 두 번째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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