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확진 7514명…사망 14명
[일요신문] 7일 0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21만716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권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303명으로 어제보다 다소 줄었으나 '주말효과'인 점을 고려하면 내일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경북, 코로나19 확진 7514명…재택치료자 4만명 앞둬
경북도에 따르면 7일 0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509명으로 23개 시·군에서 발생, 지역 7509명·해외 5명으로 집계됐다.

병상가동률은 35.2%로, 감염병전담병원 46.2%·중증병상 34.9%·생활치료센터 12.0% 수준이다. 경북권내 중증병상은 83곳으로 동국대학교경주병원(11병상), 포항세명기독병원(8병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30병상), 안동병원(10병상), 좋은선린병원(24병상)이다. 현재 29병상이 사용 중이며 54병상이 남아있다.
재택치료자는 7317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3만9158명이다. 집중치료군 1만3250(33.8%)명, 일반관리군 2만5908(66.2%)명으로 분류됐다. 전날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가 해제된 인원은 6408명, 병원 퇴원은 7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7.2%, 2차 86.2%, 3차 62.5%로 집계됐다. 3차 백신 접종률은 전국(62.0%)보다 앞선 상황이다. 3차 접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구미(53.8%)이며 가장 높은 지역은 군위(74.0%)로 나타났다. 전날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건은 1건으로 모두 경증이다.
코로나19 관련으로 14명이 숨지면서 사망 누적은 400명이다.
# 대구, 코로나19 확진 7789명…사망 13명
7일 0시 기준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89명으로, 지역 7789명·해외 0명으로 집계됐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1.8%·감염병전담병원은 62.8%이다. 재택치료자는 1508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4만708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집중 관리 9298명, 일반 관리 3만37785명으로 분류됐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4.8%, 2차 83.7%, 3차 56.0%로 조금 늘었다. 특히 3차 백신접종률은 전국 대비(62.0%) 낮은 실정이다.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건은 1건으로 접종대비 신고율은 0.41%이다.
전날 코로나19 관련으로 13명이 숨지면서 사망 누적은 541명이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