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동의 대가 괴벨스, 유대인 학살의 실무 책임자 힘러, 죽음의 천사 멩겔레, 탁상의 학살자 아이히만까지 이 나치 전범들의 최후는 어땠을까.
이들은 효율적으로 유대인을 죽이기 위해 살인을 산업화하기까지 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영화 같은 아이히만 첩보 작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15년의 기나긴 도주 끝에 심판받게 된 아이히만. 그는 어떤 모습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을까.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쏙 되고 있는 독일의 과거 청산, 그 시작을 살펴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