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제 마음 편하게 하방 할 때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사실상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리모델링 꿈이 좌절된 지금 제가 할일은 나를 키워준 대구부터 리모델링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서 하방을 결심하게 됐다"며, "10년전 경남지사로 하방할때보다 한결 맘이 편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방을 하더라도 tv홍카콜라와 청년의꿈은 계속할것이다. 계속 소통하겠다. 더 많은 지도 편달 바란다"고 적었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청년의꿈' 가장 먼저 해달라’는 지지자의 글에 "오늘 출마 의사 밝혔다"는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는 홍준표 의원, 권영진 현 대구시장, 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