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홍보단에는 일본 유학생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하라 리사코(호텔외식조리계열) 학생은 “일본에서 한국 유학을 고민할 때 많은 대학을 비교해보고 경남정보대학교를 직접 선택했다”며 “홍보단 활동을 통해 SNS에서 경남정보대학교와 부산을 많이 알리려고 한다”고 활동 각오를 밝혔다.
김대식 총장은 학생들에게 “저 또한 대학 시절 홍보대사 활동을 했었다. 저는 총장이기 이전에 여러분의 대학 선배로서 격의 없이 소통하고 많은 홍보 아이디어를 듣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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