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소리도 없이' '남산의 부장들' '독전'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이 초청돼 국내 영화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강릉'은 아름답고 평온한 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누아르 영화로써 아찔한 스릴감과 고요한 평화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맹렬하고도 인간적인 면이 동시에 돋보이는 영화로, 유오성 배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는 찬사를 전하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강릉'은 현재 다양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