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 794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해상운임 급등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르쉐와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와 스텔란티스 최우수 공급 업체 선정, 일본 레이싱 대회 첫 포디움 입상, 그리고 한국노사협력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혁신 전략의 과감한 실행 및 중장기 성장의 기반 마련,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한 R&D 핵심 역량 강화, 그리고 다공장 생산 체제 구축 및 품질의 시장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넥센타이어는 주주 간 자리를 최대한 넓은 간격으로 배치하고 참석자들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