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타나카타츠야는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조금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전한다. 기발하고 앙증맞은 그의 작품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4월 1일 개최되는 부산 ‘MINIATURE LIFE SEOUL’에서는 옥수수로 만든 로켓, 브로콜리로 만든 숲, 노트로 만든 수영장등의 총 150여점이상의 작품들을 10개의 섹션, 9가지의 테마로 구성해 전시된다.
특히 부산을 주제로 제작된 ‘미공개 신작’ 1점과 서울 전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오리지널 실물 미니어처’ 1점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해진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약 2개월로 6월 6일까지이며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타나카타츠야는 전시에 앞서 “시점을 바꾸면 비소로 발견되는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 어린시절의 순수한 발상과 시각을 어른이 된 제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무언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