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업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인 부산광역시 북구와 경상남도 김해시가 지난해에 함께 시작했는데, 사업을 통해 돌봄종사자가 지속적으로 돌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돌봄 숙련도를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해 건강한 돌봄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돌봄을 받는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부산광역시 북구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김해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순으로 부산경남의 선도사업 전 지역의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수목 본부장은 “사회필수노동자인 돌봄종사자의 중요성을 사회가 함께 인식하기 바라며, 공단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지역자활사업 활성화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 후원

이날 전달된 기금 5,000만원은 자활근로자 61명이 도시락을 제작해 노숙인, 쪽방촌 주민에게 제공하는 ‘건이강이가 전하는 응원도시락’ 사업 및 자활근로자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보공단은 2018년부터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교육 기자재 지원, 부·울·경 지역 자활사업단 생산품 구입 등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수목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단순 기금 후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굴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