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만에 폴 타니 반갑고 건강하게 행복해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지원은 폴을 이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지원의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지원은 30일 개봉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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