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각 단체장들의 공약이행도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안양시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SA에 평가됐고, 2019년과 2021년도에는 A등급에 속하는 등 정상급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결과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시작된 평가단의 소명 및 검증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평가단은 교수와 학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정도, 2021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다. 안양시는 5개 분야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가장 높은 SA등급을 받았다. 민선7기 공약사항 모두 완료 또는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분석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 같아 기쁘고 남은 공약도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