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무너지지 않도록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임대료 및 공공요금 등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1만2,101개 업체에 50억 4,700만 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을 지원했으며, 경영 환경 개선 사업으로 50개 업체에 8,000만 원, 위생 강화를 위한 세면대 설치 사업으로 30개 업체 3,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 방역에 힘썼다.
더불어 시는 골목상권의 자생적 기반 마련을 위해 18개 골목상권 상인회를 조직하고 2억 2,000만 원을 지원, 자율 사업과 이동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구축 및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소상공인의 수요 등을 파악해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반영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역할을 하는 청년지원단을 조직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소상공인이 정말 필요로 하고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노력해 왔다”며,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힘을 기르고 한 단계 더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