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의 국수는 짙은 풍미로 유명한데 비밀 재료가 있었으니 바로 참다랑어다.
직접 참다랑어를 손질해 8번 훈연 후 140일 이상을 건조해 만든 '수제 훈연다랑어포'를 만들어 국물에 사용하는 것.
이를 대패에 갈아내면 수제 다랑어포가 탄생하는데 풍미와 감칠맛, 뒷맛이 시중 제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각종 재료와 수제 다랑어포로 끓인 국물에 면 또한 숙성을 통해 쫄깃한 맛을 살려 국수 한 그릇을 만들어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