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국제공항 유치 시민연대는 윤석열 당선인이 강조하는 지역균형 발전과 민간 주도 성장 차원에서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은 반드시 실현돼야 하는 지역 현안이라고 강조하며 ‘화성에는 친환경 국제공항이 꼭 필요합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하루빨리 이행되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플래카드를 들고 있던 한 화성시민은 “안철수 인수위원장님께서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 나왔다”며 “우리 지역 최대 현안인 국제공항은 주민 생활과 경제를 지원하는 가장 큰 힘이자 국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국정과제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5일에 국정과제 최종안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