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군산은 빨간 맛 전성시대다. 애주가들의 속을 풀어줄 시원한 맛부터 눈물 콧물 짜내는 매콤한 맛까지 취향대로 골라서 즐길 수 있는 군산의 첫 번째 로컬식탁은 짬뽕이다.
통통한 꽃게살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바로 군산으로 떠나야 한다. 달걀 노른자, 김부각 등 다양한 피처링을 거느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도둑 군산의 두 번째 로컬식탁 '꽃게장'을 소개한다.
또 군산은 빵 투어 하는데 24시간도 모자란다는 전국 빵순이 빵돌이의 정모장소다.
78년 역사를 자랑하는 레전드 빵집부터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동네 빵집까지 군산의 마지막 로컬식탁 '군산 빵'을 배우 서효림과 함께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