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교통부는 대한민국 대표 항만이자 글로벌 환적 허브항인 부산항에 관심을 보이며,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물류대란에도 불구 안정적으로 항만을 운영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냈다.
카자흐스탄 및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국가로 둘러싸여 항만이 없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 일행은 항만 개발에 궁금함을 나타냈으며 항만 친수시설로 거듭날 북항 재개발사업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5년까지 세계 주요 50대 경제국 진입’을 목표로 국가 행정 개혁, 경제 및 사회 발전, 혁신 및 기술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관 일행은 자국의 수송체계의 현대화를 위해 항만, 항공, 철도 등 선진국의 사회 인프라를 벤치마킹 중으로, 4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내방에서는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 부산항 등 대한민국의 물류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관을 방문한다.
BPA는 “부산항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많은 개발도상국의 사회 인프라 개발에 훌륭한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선수단 전국대회서 은메달 획득

선수단은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부산항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의 새로운 이름에 투표해 주세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트럭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부산항에 적용 중인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의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은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반출입할 화물과 시간을 예약함으로써 트럭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터미널의 효율을 개선할 목적으로 개발했다.
BPA는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에 대한 국민과 항만 관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다.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총 7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이번에 2차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
대국민 투표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항만 최초로 부산항에 적용하는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의 특성을 잘 반영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에 투표하면 된다.
BPA는 대국민 투표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우수상 1명(50만원), 장려상 1명(30만원)을 5월 중에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이름은 향후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사이트를 참조하고, 기타 문의는 콜센터 (평일 9시~22시)나 이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