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던 정헌은 서하준(우지환)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던 윤복인을 치고 정신을 잃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서하준은 윤복인에게 계속 전화를 했지만 결국 연락이 닿지 않아 길을 나섰다.
같은 시각 정헌을 뒤따르던 이승연(함숙진)은 교통사고를 목격했고 윤복인의 얼굴에 깜짝 놀랐다.
이승연은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집사 조유신(양만수)의 말에 "우리 태형이 인생 끝이다"며 이를 거절하고 별장으로 윤복인을 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