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4년 만에 방송 컴백…연예·스포츠계 지인들 “수년 전부터 별거, 이미 이혼”
‘상습도박’ 논란으로 자주 구설수에 올랐던 슈의 이혼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건 그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다.
크고 작은 논란은 잦았지만 가족 문제는 없어보였던 그였다. 하지만 4년여 만에 출연한 방송 다큐멘터리에선 남편 임효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슈의 곁을 지킨 건 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었다.
‘주간이슈’를 진행하는 신민섭 기자는 취재 결과 슈와 임효성에게 직접 확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둘이 별거한 지는 꽤 됐고, 사실상 이혼이 맞을 거다”라는 주변인들의 증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슈의 이혼설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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