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부두 근로자 및 항만 보안요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통행로 조성 구간을 선정한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야간 보행 중 넘어짐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표지판 15개도 안전통행로 인근에 설치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감천항 서편부두는 협소한 시설에서 중장비를 활용한 철재류 하역작업이 이뤄져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며 “안전통행로 조성으로 근로자의 보행 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