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벌 매치의 마지막은 정근우와 이태환이 벌인다. 이태환은 "알 수 없는 기대감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정근우는 "태환이는 무조건 이겨야 되는 카드"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한편 '올 탁구나!'가 첫 복식훈련에 임하게 되면서 팀에 상관없이 함께 복식조에 뛰고 싶은 멤버를 정하게 된다.
이를 앞두고 특별 감독으로 탁구계의 전설 유남규 감독이 등장한다. 유남규 감독은 16세 나이로 국가대표에 데뷔해 198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88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 등 국제대회를 휩쓴 바 있는 탁구 간판 스타다.
이날 유 감독은 "내심 초대 감독이구나 기대했는데 연락이 없더라"며 회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다가 남다른 예능감을 선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