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흑자로 전환된 것을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첫째, LPG 정량검사업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3개 지역본부→10개 지역본부)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업무를 석유관리원이 전담해 업무영역 확대를 통한 수익 다각화을 도모했다.
둘째, 석유화학분야 의뢰시험분석 사업을 활성화해 시험분석 수입이 증가했다. 셋째, 해외사업이나 행사 등 경상경비를 감축한 점도 요인으로 분석된다.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운 환경에도 임직원 모두가 경영효율화에 노력해 흑자로 전환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에도 수소 등 신규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제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구조조정하는 경영 혁신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