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킴 카다시안(31)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자신의 섹스 동영상 때문에 난처해하고 있다. 4년 전 처음 유포됐던 이 동영상은 전남친이었던 레이 제이와 촬영한 것으로, 당시 카다시안은 이 동영상으로 무명에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하지만 잠시 잊혔던 이 동영상이 최근 그의 결혼식과 맞물려 다시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그를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누군가가 동영상 판권을 넘겨받는 대가로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사에 2000만 달러(약 236억 원)의 거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이런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한 ‘비비드’ 측은 “어마어마한 제안인 건 사실이지만 당분간 판권을 보유하기로 결정했다. 만일 판다면 카다시안 본인에게 팔 생각”이라고 말했다.
섹스 동영상 때문에 또 울컥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킴 카다시안(31)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자신의 섹스 동영상 때문에 난처해하고 있다. 4년 전 처음 유포됐던 이 동영상은 전남친이었던 레이 제이와 촬영한 것으로, 당시 카다시안은 이 동영상으로 무명에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하지만 잠시 잊혔던 이 동영상이 최근 그의 결혼식과 맞물려 다시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그를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누군가가 동영상 판권을 넘겨받는 대가로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사에 2000만 달러(약 236억 원)의 거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이런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한 ‘비비드’ 측은 “어마어마한 제안인 건 사실이지만 당분간 판권을 보유하기로 결정했다. 만일 판다면 카다시안 본인에게 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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