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류수영은 달걀과 빵 오직 두 가지 재료만으로 고급 브런치 3종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카스텔라 프렌치 토스트부터 폭신폭신 류수영표 에그마요 달걀크림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로맨틱한 아침선물을 제안한다.
한편 이경규는 11승을 위해 맛집을 찾아간다.
카페 같은 공간에 고기가 쌓여있는 곳으로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라고 한다.
두부처럼 부드럽게 썰리는 초대형 스테이크부터 고기 롤케이크까지 역대급 비주얼 자랑하는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한다.
또 박하나는 배우 김가연과 만나 그녀의 '16첩 반상'을 즐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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