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고양시 산림공무원과 산불진화대, 국립공원공단 및 소방관 등 100여명의 육상진화대가 산불진화에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은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탐방로가 아닌 암벽 등으로 이뤄진 능선 주변에서 발생해 육상진화인력의 접근이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신속한 산불진화헬기 투입으로 산불확산을 저지할 수 있었다”며 “이후 육상진화대원들의 적극적인 진화활동에 힘입어 산불발생 1시간 만에 산불을 진화했다. 신속한 장비투입과 인력운영으로 초동진화에 성공한 사례”라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