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성본부와 나아리 마을회는 올해 3월 나아리 한마음동산을 배경으로 방영된 TV인기프로그램 촬영장소 인근에 포토존과 바비큐장을 조성했다.
이에 지역 관광객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업 운영하기로 한 것.
이번 개장 행사에는 원흥대 본부장을 포함한 월성본부 직원들과 나아리 홍중표 이장 등 지역 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포토존 및 바비큐장 개장식을 갖고, 지역발전과 코로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원흥대 본부장은 "나아리 한마음동산은 친환경 녹지 공간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2만4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면서, "앞으로 포토존과 바비큐장 운영으로 더 많은 분들이 나아리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홍중표 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과 월성본부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 월성본부, 유관기관 합동 방호 현장 점검 펼쳐
- 원흥대 본부장 "월성본부 방호, 해양경찰·해병대 협력 아주 중요해"

지난 25일 열린 합동점검에는 원흥대 본부장, 김형민 포항해양경찰서장, 이안석 해병1사단 제2여단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방호 환경에 대한 현안을 협의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비함정에 승선해 월성본부 인근해역을 순찰하며, 취약지 및 방호시설물 등을 합동으로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원흥대 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인 월성본부의 방호에는 해양경찰과 해병대의 협력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나가자"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