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펫] ‘배딱지에 사람 이름 빼곡’ 민물거북은 왜 바다로 갔을까

‘생태계교란종’ 방생 금지 불구 여전히 종교 행사에 쓰여…“신고 해도 죽고, 그냥 둬도 죽어” 반려동물 인정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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