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단독주택 지원가구 수를 지난해 80가구에서 올해 270여 가구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사업대상 범위도 공동주택까지 확대했다. 단독주택은 1가구 당 3kW 태양광 설치비 약 516만원에서 80%가량을 지원하고 공동주택은 1개동 당 15kW 공용전기용 태양광 설치비 약 2,481만원에서 80%가량을 지원한다. 단독 및 공동주택 모두 설치비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5월 9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상담 등을 통하여 기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안에서 공단 접수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주택용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으로 시민의 에너지자립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 전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