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 불향의 풍미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철판 요리 마련
특히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기호에 따라 다채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친구, 연인 그리고 가족 외식 나들이로 좋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눈길을 사로잡을 대형 철판에는 전국의 특산지에서 수급한 신선한 특급 재료들인 육류, 해산물을 굽고, 그 위에 각각의 어울리는 소스로 시즈닝해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고기와 잘 어울리는 레드 와인 소스를 넣고 구워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항정살 구이’와 ‘치킨 구이’는 색다른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담백한 간장버터소스로 구운 ‘전복 버터 구이’와 ‘새우 구이’는 특유의 감칠맛으로 고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풍부해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셰프가 추천하는 요리는 단연 ‘소고기 스테이크’다. 육즙이 많고 부드러운 안창살을 버터에 구워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며, 버터의 은은한 향은 입맛을 돋우어 최고의 풍미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아스파라거스, 숙주, 단호박, 표고버섯 등 다양한 야채구이도 철판에 구워, 불향을 입은 채 함께 제공돼 완벽한 철판 요리가 완성된다.
다모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철판 요리 프로모션’은 고객에게 보다 신선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짧은 시간에 조리 후 바로 제공돼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5월 5일 단 하루만 제공되는 어린이날 스페셜 뷔페는 다채로운 키즈 메뉴들이 준비된다. 달콤한 ‘솜사탕 나무’, 담백한 ‘치즈 스틱’, 달달하고 영양이 풍부한 ‘고구마 맛탕’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치킨 너겟’ 과 ‘탕수육’, 바삭한 식감의 ‘돈까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메뉴들도 제공돼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격은 성인 10만5천원, 어린이는 49개월부터 초등학생 기준, 5만2천5백원이다.
한편,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풍미 가득한 다양한 요리를 한 자리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뷔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스페셜 뷔페는 최고의 식재료만을 엄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메뉴들로 선보이인다.
신선하고 고소하며 고급 특수 부위로만 제공되는 ‘생 참치회’,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안심 & 대왕갈비’,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랍스터 구이’, 영양 만점 별미인 ‘베이징 덕’ 등 다모임에서 인기 높은 시그니처 메뉴들을 모두 맛볼 수 있다. 기간은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가격은 13만5천원이다.
이헤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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